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진침대 라돈 기준치 초과 검출 사건 (문단 편집) == 다른 제품도 안전하지 않다 == >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라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나오는 알파(α) 입자를 음이온이라고 포장한 것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실제로 재단이 음이온 광고제품을 조사한 결과, 방출되는 음이온 개수가 많을수록 방사능 농도도 높았다. (중략) 사실상 '''음이온 제품으로 알려진 것들이 실은 방사능 제품'''이라는 뜻이다. >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30600025&code=920501|음이온 많을수록 방사능도 많아지는데…정부, 알면서도 ‘팔짱’만]]. 경향신문 [[대진침대]] 일부 모델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 '[[라돈]]'의 원인으로 지목된 [[음이온]] 가루 모나자이트가 대진침대 외에 66개 업체에도 납품된 것으로 확인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모나자이트 유통 경로 파악에 나설 방침이다. [[http://mnews.joins.com/amparticle/22629910 |라돈침대 원료 '모나자이트', 대진침대 외 66곳에 납품 2018. 05. 16.]] 언론에서 [[치자피즈|모'''자나'''이트]]라고 보도하고 있는데 철자는 'Monazite'이고, 발음상으로는 '모나자이트'라고 발음하는 게 맞다. 그리고 이 광물은 자체적으로 소량의 [[우라늄]]과 [[토륨]]을 포함하고 있어 방사성을 띈다. 이를 이용하여 방사선 연대 측정에도 이용된다. [[토륨]]의 주요 원광석이기도 하다. 즉, 이 광물 자체가 방사성 물질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해 2월 작성한 ‘2016년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관리 실태조사 및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0개 중 가루 형태의 목욕·세안제인 ‘토르말린 뷰티 파우더’가 연간 허용 기준치(1mSv)를 넘어서는 1.22mSv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mnews.joins.com/amparticle/22640936 |'라돈 침대' 말고 방사선 초과 제품 더 있다 2018. 05. 21.]] 결국 이 예상은 현실이 되어, 2011년 경 판매된 까사미아의 토퍼 세트에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663075|기준치를 넘는 라돈이 검출되었다.]] 해당 제품은 약 1만 2천여 세트가 판매되었으며, 이번에도 소비자의 신고로 알려지게 된 것이다. 해당 회사는 문제의 제품을 보도된 다음날인 [[7월 31일]]부터 수거작업을 시작했다. 문제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663076|해당 회사가 정부의 조사 리스트에 포함되어있지 않았다는 것.]] 2018년 가누다 라텍스 베개 일부 제품에서도 라돈이 검출되어 자발적 리콜을 하고 있다. 2019년 씰리침대서도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어 전량 수거 명령이 내려졌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6858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